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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경전선 폐선부지, 사업비 157억 투입 문화공간 조성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7.25 1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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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차정섭 함안군수가 25일 실과 공무원, 가야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군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구심축 역할을 담당할 가야읍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에 따른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 이어 다음 달 추진상황 보고와 심의 의결을 위한 3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계획을 조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구축사업'은 가야읍 검암리 함안교에서 도항리 관동교까지의 2.1㎞ 구간 5만3596㎡ 경전선 폐선부지에 사업비 157억원을 투입해 가야전통시장 활성화와 커뮤니티센터, 산책로 등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심재생 창조경제권역 추진협의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에 따라 이삼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도·군의원, 담당 공무원, 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농어촌공사, 주민대표 등 구성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