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창원시 창동예술촌은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아트센터 2층에서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과 만나다'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제화사업의 하나로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협력 및 덴마크대사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을 받아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생애와 작품 소개, 안데르센 동화에 나오는 캐릭터 인형, 전시장 내 눈의 여왕, 미운오리새끼, 인어공주 등 애니메이션 상영 및 그와 연계한 종이 인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덴마크 출생의 안데르센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그의 동화는 국경 없이 사랑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안데르센을 통해 상상하는 것의 기쁨과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의미가 있다.
박인숙 창원시 도시재생과장은 "전시장에서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책을 읽으며, 평소 사소하게 느꼈던 각자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펼쳐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