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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QV iSelect 롱숏플랫폼 출시

국내외 3000개 주식과 ETF 매수·대차매도 설정한 포트폴리오 투자

이지숙 기자 기자  2016.07.25 1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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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개인 투자자들도 손쉽게 롱숏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QV iSelect 롱숏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QV iSelect 롱숏플랫폼'은 개인 투자자가 직접 QV iSelect에서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종목은 매수(롱)로 선택하고, 가격 하락을 예상하는 종목은 대차매도(숏)로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별 종목의 성장성을 고려해 매수하고 싶지만, 시장 불안정으로 주식시장 자체의 위험이 예상돼 투자에 망설이는 고객이 있다면, QV iSelect를 통해 개별 주식을 매수하면서 주식 시장을 추종하는 ETF를 매도하는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다.

QV iSelect의 매수·대차매도 종목 비중은 각각 50%이고, 합계 최대 5종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홍콩에 상장된 주요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약 3000개를 매수 선택할 수 있으며 대차매도가 가능한 종목에 한해 매도 선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관련 주식을 매수하고 일본 자동차 관련 주식을 매도하는 등 글로벌 투자도 가능할 예정이다.

QV iSelect는 설계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기 위해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번거로운 절차 대신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복제하는 파생결합증권을 청약해 투자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환전절차와 환전수수료도 없으며, 양도소득세(22%)가 부과되지 않고 배당소득세(15.4%)가 적용된다. 일반 파생결합증권과 달리 상시 청약할 수 있고 상시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

QV iSelect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QV MTS'에서 손쉽게 이용 할 수 있으며, 기준가격 평가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