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 이하 관리센터)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상담을 위한 교원 직무연수(이하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직무연수는 청소년을 지도하는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제고 및 효과적 예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직무연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론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프로그램의 실제 등의 내용으로 교육과 실습이 진행된다.
참여는 전국 초·중등 교원이라면 누구나 연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할 경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전자우편(skagod@kcgp.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직무연수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75명의 교사가 교육을 이수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해 예방·치유·재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 혹은 가족은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해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