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호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승서)는 22일 마을가꾸기사업의 하나로 호만천 벽화 준공식 및 반딧불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호만천 벽화교각에서 벽화 준공식을 병행해 열렸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주민들과 함께 호만천변에 수생식물 및 초화류를 식재하고, 어류를 방류·문화행사를 개최해왔다.
이에 올해도 마을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들과 공동체로 벽화그리기를 실시해 호만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1부에는 호만천 벽화 준공식을 진행했고, 2부에는 호만천반딧불이 음악회로 호평동주민자치센터 음악 동아리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공연이 펼쳐졌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번행사를 계기로 호만천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공간만이 아닌 문화가 있는 공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말 그대로 사랑방 같은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