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월 열린 세계 다보스포럼에서는 4차 산업형명이 빠르게 진행 중이며 5년 안에 5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 지난3월 구글이 내세운 인공지능 아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은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또는 얼마나 빨리 바꿔놓을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책이 죽몬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이라는 신기술이 인간의 자리를 대체한다면 그 속도와 양상은 어떨까? 또 이에 대해 한국과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적절히 대처하고 있을까?
이 책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은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오랜 기간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한국과 한국인,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 전망과 그 대안을 제시했다.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과연 인간의 일자리를 배앗는 '잡 킬러'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서로 공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잡 메이커'가 될 것인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한스미디어 펴냄,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