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지난 18일 몽골 국립모자병원과 원격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이대목동병원은 몽골 국립모자병원과 협력해 지역병원 간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 몽골 내 의료소외지역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몽골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진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통한 원격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몽골 현지 의사·간호사에게 의학지식과 의료장비 등 선진 의료분야를 교육하는 등 의료 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ICR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통해 몽골의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고 소외지역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해소할 것"이라며 "이는 국내 의료 서비스 진출과 해외 환자 유치에도 장기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