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경찰서(서장 이용석)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을 부정하게 받아 대학운영자금으로 사용한 모대학 前 학과장 A씨(여, 64세)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올 2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모대학 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조사보고서를 이첩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2015년 학사일정동안 정규수업에 출석한 적이 없는 학생 12명을 정식 출석한 것처럼 만들어 허위의성적부를 한국장학재단에 제출하여 총 2800여 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