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허기도 군수와 강석진(산청·함양·거창·합천)국회의원이 한방항노화산업 추진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산청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앙정부와 국회, 경남도와 당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석진 국회의원, 허기도 군수, 박우범 경남도의회 의원, 민정식 부군수, 실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청군의 한방항노화산업 추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국도 확포장 및 선형개선, 도시가스 보급 사업 등 당면한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확보 과정에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동의보감촌 활성화 및 한방항노화산업 추진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국도 20호선(단성~시천) 확포장 △국도 20호선(신안~생비량) 확포장 △국도 3호선(원지 입구) 램프박스 확장 △국지도 60호선(화계~동의보감촌) 선형 개량 △산청읍 도시가스(LNG) 보급 등에 대해 토론했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산청군의 한방항노화산업과 경남의 미래 50년 전략사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상시 소통하고 협력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기도 군수는 "정치권과 지역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 하겠다”며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며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항노화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