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남대학교 의대 재학생들이 21일 12시 교육부 앞에 모여 신속한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에 나섰다.
'부실 의대' 오명으로 교육권을 침해 당하고, 큰 홍역을 치루고 있는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한편 서남의대 재학생들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의협회관에서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는 고등교육기관을 총지휘하고, 학생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고있는지 관리·감독해야할 책임에도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을 부실의대로 낙인찍은 뒤 임시이사를 파견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육의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