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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산업혁신운동 성과발표회 가져

협력기업 64개사에 13억 투입, 생산성향상 선도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7.22 1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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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KOEN은 21일 협력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 중인 산업혁신운동 3차년도 사업의 최종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산업혁신운동은 지난해까지 42개 기업에 8억 6000만원을 지원하고 올해는 22개 기업에 4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KOEN은 올해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성을 50% 향상시키고 품질 64%개선, 원가 57%절감, 납기단축 50%개선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이날 발표회에는 고경호 KOEN 조달협력실장, 박종민 한국생산성본부 센터장을 비롯해 14개 협력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산업혁신운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디엠티, ㈜비와이인더스트리, 도우디지텍(주) 등 3개사 대표에게 공로패가 주어졌으며, 이들 3개사는 경영 및 현장개선의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성과발표회도 가졌다.

고경호 조달협력실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들이 산업혁신운동을 통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오는 8월부터 4차년도 산업혁신운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정부의 산업진흥정책과 맞춤형 서비스 원스톱지원을 통한 정부3.0 정책에도 적극 부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