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편의점 CU(씨유)는 지난 11일 'CU·배달의민족·삼성카드 taptap' 출시 기념, '백종원도시락'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며 이 기간 해당 카드를 사용한 고객은 '삼성카드 taptap'앱을 통해 백종원도시락 교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달 중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는 7·8월 카드 사용 시 실적에 상관없이 백종원도시락 교환 쿠폰을 증정, 9월에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세 번 누릴 수 있는 혜택인 셈.
CU는 지난달 삼성카드, 배달의민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Daily Lifestyle' 업종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
CU·배달의민족·삼성카드 taptap은 CU 결제금액 1500원당 200원 할인되며 통신사 할인과 중복적용 가능하다. 아울러 카드 발급 시 CU멤버십 가입에 동의한 고객은 CU멤버십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 밖에도 △배달의민족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음식점·주점업종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대중교통 결제금액 1000원당 100원 할인 등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
김성환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전국 1만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CU와 O2O 선두 기업인 배달의민족, 삼성카드 등 3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