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3회에 걸쳐 흥천중학교 학생 전원 대상으로 금연캠프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3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흡연 및 음주예방교육 △금연·절주체험관 운영 △가상음주체험 △금연 런닝맨 △흡연방지 담배거절하기 △도전 금연골든벨 △금연선서식 등이다. 이론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금연캠프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의 호기심에 의한 흡연 욕구 및 금단증상의 완화를 돕고 금연의지 및 실천을 돕고자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는 평생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라며 "흡연, 음주 습관이 형성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금연캠프, 금연골든벨 및 흡연음주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금연캠프 운영과 관련한 상세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
(887-36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