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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흡연·음주예방교육 실시

청소년 시기 건강관리 평생 건강 영향 미쳐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7.20 0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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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3회에 걸쳐 흥천중학교 학생 전원 대상으로 금연캠프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3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흡연 및 음주예방교육 △금연·절주체험관 운영 △가상음주체험 △금연 런닝맨 △흡연방지 담배거절하기 △도전 금연골든벨 △금연선서식 등이다. 이론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금연캠프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의 호기심에 의한 흡연 욕구 및 금단증상의 완화를 돕고 금연의지 및 실천을 돕고자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는 평생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라며 "흡연, 음주 습관이 형성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금연캠프, 금연골든벨 및 흡연음주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금연캠프 운영과 관련한 상세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
(887-36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