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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독서·토론교육, 전국 최우수 정책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7.20 0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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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서·토론 교육이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교육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는 장만채 교육감 취임 이후 많은 어려움을 딛고 추진한 독서·토론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 수행 만족도 평가에서 2015년 4월부터 올 6월까지 15개월 중 13개월 동안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자신의 제안에 따라 시작된 독서·토론 교육이 전국 최우수정책으로 평가되면서 각종 교육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진다.
 
평가위원들은 "독서·토론 교육은 현 정부가 강조하는 창조적 인재 육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정책"이라며 "이처럼 자기 주도 학습을 유도하는 교육정책이 전국적으로 확대돼 우리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독서·토론 교육은 학생 수 감소로 소인수 학생이 늘어나는 전남의 현실에 적합한 '전남형 교육정책'으로 장만채 교육감 취임 이후 역점 과제로 추진됐다.
 
전남도교육청은 독서·토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도 교사 육성, 학생·교사·학부모 동아리 운영, 독서·토론 수업 공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