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5일 개관한 부산 초량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 견본주택에 주말 사이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부산의 뜨거운 분양열기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는 오는 19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에 이어 2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

㈜범양건영이 분양을 시작한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는 부산 초량3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1076가구(오피스텔 220실 포함)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된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다.
단지가 위치한 부산 초량은 대한민국 최초의 항만 재개발사업인 북항 재개발사업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부동산업계가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에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제여객터미널은 이미 북항 재개발사업지에 입주를 마쳤고 부산일보사와 BBS 불교방송, 부산MBC, 부산경남본부세관,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부산검역소,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입주를 앞뒀다.
또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는 초량역 9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중앙대로와 충장대로, 부산도시고속도로, 수정터널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 밖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진시장 및 동구청, 봉생병원, 세일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동일중앙초, 초량초, 경남여중고, 부산중고교 등 명문학교 및 부산과학체험관과 도서관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여건이 돋보인다.
쾌적한 주거환경 역시 자랑할 만하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자과 벽천가든, 열린마당 등 다양한 조경시설과 보행자 동선을 고려한 개방형 필로티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단지 내 보육시설,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룸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항 개발 프리미엄에 이어 다가오는 2020년 부상항 북항 자성대 부두와 주변을 통합 개발하는 '부산항시티'가 공사를 시작하는 만큼 부산 중심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 평균 분양가는 3.3㎡당 990만원대로 합리적인 편이다. 견본주택은 연재구 중앙대로 시청역 7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