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위상에 발맞춰 관광택시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곡성군은 관광택시 도입을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총 10을 모집해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13회에 걸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관광택시는 곡성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택시 서비스의 부재로 여러 가지 불편함이 야기됨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안내를 위한 전문적인 문화관광 지식을 갖춘 관광택시 양성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은 김신남 부군수의 '곡성관광의 현재와 미래'란 강의를 시작으로 친절서비스, 곡성의 권역별 역사와 문화적 특성 등 소양교육과 함께 주요 관광지 현장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소정의 교육을 받고 문화관광 해설 등 일정 요건이 갖춰지면 관광택시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택시기사님들의 의견수렴 후 우리 군 실정에 맞게 관광택시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