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로템(064350)은 지난 15일 서울역 쪽방촌 300여가구에 여름나기 물품세트 1000여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여름나기 물품지원은 서울역 쪽방촌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주거환경이 좁고 열악한 서울역 쪽방촌을 위해 현대로템 직원들은 직접 쪽방촌을 찾아 △쿨스카프 △해충퇴치제 △모기퇴치 팔찌 △생수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세트 1000여점을 전달했다.
현대로템과 서울역 쪽방촌의 인연은 지난해 11월 겨울나기 이불을 전달하면서 시작됐으며, 지난달에도 단칸방 내부도배 및 방충망 설치지원 등 여름대비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현재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을 통해 현대로템 철도차량이 운행하는 노선 인근 소외이웃을 돕고 있다. 서울시 1호선 서울역 쪽방촌을 포함해 2호선 홍대입구 영아일시보호소 지원, 3호선 인근 문화재 보호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