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배영미)는 지난 14일 2청사 소회의실에서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남양주경찰서, 동부희망케어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자녀훈육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센터는 훈육의 방법으로 체벌을 당연시하는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2016 경기도 창의기획공모사업 건강한 자녀훈육문화 조성을 위한 건강가정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예방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캠페인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했다.
센터 담당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캠페인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잘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