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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복지 허브화추진 네트워크 간담회

보건복지 분야 서비스 연계 필요성 강조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7.17 0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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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방문간호사와 사회복지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부터 현장중심의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읍면동 복지 허브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한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활성화가 목적이다.

복지허브화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개편된 복지전달체계로, 찾아가는 사전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6월부터 교문1동, 수택2동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취약계층 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방문간호사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민간사례관리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 등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민관협력사업 활성화와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사회에 급증하고 있는 알콜중독의증 대상자들에 대한 이해와 응대 방법에 대한 방안도 함께 토의하여, 보건과 복지 분야의 서비스 연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행방법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