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오는 8월28일까지 약 2개월간에 걸쳐 '극지체험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달 1일 개관한 전시장은 어린이들이 극지연구의 중요성과 정부정책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극지탐험 및 환경소개, 극지 동식물 전시 및 소개, 극지용품 및 장비 체험, 관련 영상 및 사진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빙하나라 극지마을 조성 및 남극대원과의 화상통화 등 체험공간과 극지 암석 및 실물전시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극지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4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극지체험을 한 이응복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최근 극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가 남북극에 관한 상식을 높이고, 극지에 대한 경제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