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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 中 공식 유통 온·오프라인 채널 강화

4500여개 오프라인 매장 보유…온라인몰·TV홈쇼핑 MOU 체결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7.15 1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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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은 이달 11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위자휘(御家汇)', 홈쇼핑그룹 '콰이러꼬우(快乐购)'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진구 리더스코스메틱 대표와 위자휘 전략투자사업부 총감천저(陈喆), 콰이러꼬우의 위천(余琛) 등 3개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리더스코스메틱과 각사 대표단은 중국 내 리더스코스메틱의 브랜드 로열티 강화와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온라인몰, TV홈쇼핑 등을 통해 제품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리더스코스메틱의 중국 공식 유통으로 중국 내 위조 화장품 판매를 방지해 중화권 소비자들이 정품인증을 바탕 삼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나선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국 내에서 안정적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채널의 시너지 효과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을 넘어 미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시장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현재 중국 내 최대 드럭스토어인 왓슨스를 비롯해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월마트 등 전국적으로 4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