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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독서토론교육 '최고 특색사업' 평가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7.15 18: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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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독서·토론 수업이 교육부 주관 2016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특색 교육분야 1위를 차지했다.

전남도교육청은 7개 평가 영역 중 5개에서 최우수·우수교육청에 선정됐으며, 종합 순위에서도 지난 2006년 평가 순위가 공개된 이후 최고인 3위에 올랐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2개 권역(시·도)으로 나눠 학교교육 내실화,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특색사업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교육청이 특색사업으로 제출한 '독서·토론으로 행복한 학생, 열차학교로 꿈과 끼를'이라는 우수사례가 최우수상에 뽑혔다.

이는 장만채교육감 부임 이후 6년 동안 역점과제로 추진한 '독서·토론수업'이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 

또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타 시·도 교육청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는 '시베리아 횡단 독서토론열차학교'도 전국적으로 크게 인정받는 계기가 돼 향후 독서토론수업에 대한 교육정책이 더욱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