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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관절수술 어르신들에 위로금 전달

2009년부터 '관절사랑 운동' 지난해까지 129명 수술 지원

송성규 기자 기자  2016.07.15 1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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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천NCC는 '관절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관절수술 후 회복 중인 어르신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박규철 여천NCC 총괄공장장과 김량 노조지회장, 성동범 여수시 사회복지국장, 애양병원 이의상 병원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 등은 관절수술을 받은 어르신들을 위문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박규철 총괄공장장은 "우리의 작은 힘으로 어르신들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절사랑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복지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시작된 '관절사랑 운동'은 여천NCC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노령화 사회에 맞는 맞춤형 특화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받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129명에 대해 무료 관절수술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15명의 어르신들의 무료 관절수술 지원을 결정했다.

이 사업은 여천NCC와 여수시, 한국스트라이커, 전남공동모금회, 여수애양병원, 여수시노인복지관이 등이 함께 참여해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