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브로드(대표 김재필)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함께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논현중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방송권역 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중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과 티브로드 임직원 등이 직접 참여해 총 400인분의 삼계탕과 함께 여름용 이불과 패드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북한 이탈지역주민이 지역민으로 소속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하나로 화합하는 의미를 담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