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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브렉시트·기준금리' 대비 철저

김동호 감사협 총무 "현재 경제상황 극복 최선 다할 것"

김병호 기자 기자  2016.07.15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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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저축은행중앙회 서울시지부 상반기 결산 정기회의에서 업계 ISA계좌 개설 현황과 상반기 실적 등이 화두에 올랐다.

14일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저축은행중앙회 서울지부 정기회의에 참석한 상임감사들은 이날 상반기 ISA개좌 계설 현황과 실적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국은행이 지난 6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한 기준금리 연 1.25% 조정 등 향후 저축은행 자구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호 서울시지부 감사협의회 총무는 "기준금리 인하는 지금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조선과 해운업 구조 조정 등은 경제에 미칠 충격이 상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영국 유럽연합 탈퇴 투표는 해외 수출이 17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내수도 살아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경제 상황에 큰 타격이 없기를 바란다"며 "현재 경제 상황과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을 가능성에 대해 미리 대비책을 강구해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