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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파수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개최

5년간 40억원 투입 파수누림길 조성, 곶감홍보전시관·농산물 가공시설 조성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7.15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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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은 15일 함안면 파수리에 추진되는 파수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함안군과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추진하는 이번 설명회는 차정섭 군수, 이만호 도의원, 이명숙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을 비롯해 사업관계자 등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안상유 미래전략기획단장의 사업추진과정, 달성목표, 주민참여를 전달하고,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지구담당자의 사업추진 방향 및 향후계획을 보고했다. 

파수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해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자체사업을 정부지원사업으로 확대 시행한다.

군은 '오감만족 곶감마을'을 비전 삼아 곶감으로 유명한 파수리 일원을 마을권역에 묶어 어울림·테마·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파수누림길 조성, 경관녹지 네트워크 형성, 공동생활홈, 감나무숲길가꾸기, 어울림마당을 조성하고 곶감홍보전시관, 농산물 가공시설, 미산저수지 경관정비, 광정천 생태하천 정비를 시행한다.

차 군수는 "함안곶감과 여항산의 우수한 자원들을 연계해 창조적 농어촌공간을 조성하고 살기좋은 마을로 가꾸길 바란다"며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