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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산경남과 상생의 길 넓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MOU 체결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7.15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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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김해시가 15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및 2017년 제1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 유치 기념대회로 상생의 길을 넓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의 진두지휘 하에 이뤄진 이번 MOU 체결은 김해시장의 추진력과 그간 쌓아온 행정력의 탁월함을 입증하고 통합·상생 업무 표본의 귀감이 되는 사례다. 김해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것이 시민들의 전언이다.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은 경남 김해시와 부산광역시 부지 각각 62만㎡를 차지하는 공동적 성격을 가졌으면서도 그동안 경남 김해시와의 관계가 소원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협약 체결로 김해시와 공동 홍보, 마케팅 업무 협력에 따라 이뤄지는 파생효과는 기대 이상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내년부터 이뤄지는 제1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 실시의 경우 김해시의 관광, 행사, 문화 홍보효과는 물론 지역 말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김해시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김해시의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따라 김해시 관광산업 활성화와 부산경남 내에서 이뤄지는 각종 체험 등에 김해시민들에 대한 지원, 관련 학교 재능기부 등으로 김해시와 상생의 길이 더욱 넓혀 질 것이라는 예상에 무게가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