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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귀금속 훔친 피의자·계약금 편취한 피의자 검거

1050만원 상당 귀금속 절도 2명 체포, 가전제품 계약금 6200만원 편취 구속

송성규 기자 기자  2016.07.13 1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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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경찰서(서장 이용석)는 10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피의자 A씨(29세, 남)와 B씨(29세, 남)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여수경찰서는 두 피의자는 지난 5일과 7일 심야시간대 벽돌 등을 이용해 금은방 유리창과 진열장을 깨고 30돈, 20돈 금목걸이 2점, 은반지 10점 등을 절도해 달아났다.

당시 절도현장 인근 CCTV 50여개소 분석 및 탐문수사로 사건 발생 5일만에 용의차량 및 피의자 특정해 다음 범행을 계획하고 합숙 중인 피의자들을 발견, 긴급체포했다.

한편, 여수경찰은 여수소상공인 등 서민을 상대로 컴퓨터나 에어컨 등 유명회사 가전제품을 싸게 공급해주겠다며 피해자들에게 접근, 계약금 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하고 도주한 사기범 A씨(46세, 남)을 한 달여 추적한 끝에 검거해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월22일 자신을 모가전제품 판매 영업사원이라고 적힌 명함을 건네며 유명브랜드사의 에어컨이나 컴퓨터 등을 저렴하게 공급해줄 것처럼 속였다. 피해자들로부터 계약금만 미리 받아 챙겨 달아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총 13명으로부터 13회에 걸쳐 총 6천2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