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구리시·목민봉사회·희망봉사회…경로당 환경개선사업 공동추진

부모님 섬기는 마음으로 행복한 구리시 만들 것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7.12 11:15: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구리시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 구리 희망봉사회(회장 이동덕)는 11일 시장실에서 '구리시 민·관 합동 경로당 환경개선사업'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백경현 시장과 윤재근 회장, 이동덕 회장이 체결했고 구리시목민봉사회 유성연 부회장과 강석중 부회장, 기선화 총무, 구리 희망봉사회 한상업 사무국장과 최명숙 총무가 배석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공간인 경로당 121개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가 관내 집수리 전문봉사단체와 손을 맞잡고 실시하는 특수시책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리시가 경로당 전수조사를 실시 개선할 내용을 확인한 후 봉사단체에 제공하면 단체는 다시 현지 확인을 통해 실시할 사업대상을 확정, 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도배와 장판교체, 천정수리, 창틀과 창문교체, 방충망 설치 등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소요되는 자재는 시에서 일괄구입 지원하고 단체에서는 봉사활동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제공하고 식비 등을 지출한다.

백경현 시장은 협약 인사말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와 함께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근 회장과 이동덕 회장은 "어르신들을 섬김에 있어 민·관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