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하나금융투자, 25일까지 파생결합상품 4종 모집

'Speedy Exit ELS' 1년 동안 미상환·미녹인 시 연 3% 쿠폰 지급 후 청산

이지숙 기자 기자  2016.07.12 09:56: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새로운 개념의 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50%의 쿠폰을 추구하는 Speedy Exit ELS인 '하나금융투자 ELS 627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3차), 80% 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은 55%다. 새로운 개념의 Speedy Exit ELS는 1년간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녹인 또한 되지 않았을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3.00%의 쿠폰이 지급되고 청산되는 구조다.

한국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ELB 544회'도 있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 9.00%(연 6.00%)를 추구한다. 만기에 기초자산 가격이 85~115%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6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지수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률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지급식 ELS도 모집한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277회'는 연 7.08%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월지급조건은 65% 이상이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3~4차), 80%(5차~만기)며 녹인은 50%다.

이 밖에도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37회'는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총 네 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차~만기)이며 녹인은 50%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