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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O2O 플랫폼 '퀵오더 서비스' 오픈

업계 최초 항공권 결제·리워드 쇼핑·T맵 택시 비롯 신규 서비스 제공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7.12 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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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생활밀착형 O2O 플랫폼 서비스인 퀵 오더(Quick Order)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카드 퀵 오더 서비스는 △퀵 서비스 △꽃 배달 △대리운전 외에도 업계 최초 △항공권 결제 △리워드 쇼핑 △T맵 택시 등 기존 카드사에서 O2O 서비스로 제공하지 않았던 신규 서비스를 최초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롯데 앱카드 회원 가입 후 롯데카드로만 이용 가능하며 결제 시 할인 쿠폰이나 추가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결제는 국내외 전 항공사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 리워드 쇼핑은 롯데면세점을 퀵 오더를 통해 접속해서 이용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2%까지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퀵 오더 T맵 택시 서비스를 통해 심야 퇴근 시간 등 피크타임에도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명제선 롯데카드 미래사업부문장은 "롯데카드는 롯데닷컴·롯데마트·롯데백화점·롯데슈퍼·세븐일레븐 등 풍부한 온·오프라인의 소매유통망과 O2O를 결합한 'R(Retail) 핀테크'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혜택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새 서비스를 퀵 오더를 통해 확장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