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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돋보이는 저출산 특별관리대책...실효성 검증 '끝'

11일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7.12 0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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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11일 양재동 AT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 출산 극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2012년 국무총리 표창, 2013년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등 저출산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검증받은 셈이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맞는 저출산 특별관리대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저출산 극복 양평군이 앞장선다'는 슬로건과 정부의 인구의 날 제정 취지에 걸맞은 정책 추진실적이 높은 인정을 받았다"며 기관 표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적극적인 홍보전략, 릴레이 홍보관 운영, 아기사진 공모전, 출산장려 어린이 동요제 등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해 아이를 더 낳고 깊은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부연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영광스러운 보건복지장관 기관 표창 수상은 모든 군민들께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유례 없는 급격한 출산율 하락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슬기롭게 하나 하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지난 4월 경기도지사 주관 저출산 위기극복 야단법석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 저출산 관련 정책을 발표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양평군은 저출산대책으로 임신·출산·양육 주기별 지원과 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 저출산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민간단체 협력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