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11일 광주문화원과 함께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2주년 기념행사'를 초월읍 서하리 생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선생이 추구했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큰 발자취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참석자로 조억동 광주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이문섭 광주시의회의장, 박기준 문화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식, 국악 봉사단과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한편, 신익희 선생은 1894년 7월11일 광주에서 태어나 한성외국어학교와 와세다 대학을 졸업 후 국호, 관제, 정부관원 및 임시헌장 등을 의결 선포하는 등 역사적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탄생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