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 물사랑 학습·체험관이 어린이들의 교육 체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연간 물사랑 학습·체험관을 찾는 관람객이 지난 3년 평균 5000명을 웃돌며 명실공히 어린이들의 교육 체험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설립된 체험관은 전시·체험관 266.76㎡, 영상실 80.74㎡ 등 시설을 갖춘 전남 유일의 물 관련 체험관으로 물 전문 해설사가 상주하며 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물에 대한 탁본체험, 물에 대한 OX게임, 수돗물 처리과정, 하수처리과정, 영상물 상영 '도와줘요 워터맨 ' 등 아이들이 보고, 듣고, 직접 만지면서 물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활동들로 이뤄져 있다.
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 물사랑 학습·체험관과 연계한 관리동 리모델링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체험관을 찾는 관람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맑은물관리센터 내 부대시설로 인조잔디축구장, 물고기 이야기를 담은 사진 포토전 등 볼거리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