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의회는 지난 8일 7개 상임위원회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열어 강민국 진주 3지구 의원을 만장일치로 부위원장에 선출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정례회 및 의사일정 협의와 의회규정 제·개정 등 의회운영 전반과 원만한 회의진행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의원상호 간 조율과 소통을 위해 힘쓴다.
강민국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진주 100년 미래가 우주항공산업에 달려있다"며 "우주항공산업 안착과 신성장동력으로 진주가 눈부신 산업혁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을 관할하는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부경남 균형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며 "기업이 선호하는 서부경남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민국 부위원장은 진주중학교, 진주동명고등학교, 경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를 거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가정책분야를 전공했으며, 하반기 경남도의회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 부위원장은 전반기 도의회에서 기업유치 서면경제 등의 정책안을 발의해 경남도 행정에 반영시켰으며, 각종 토론회에 패널로도 나서 전국 도의원 의정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