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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은 세븐일레븐데이' 에너지소외계층 복지기금 마련

'매칭그랜트' 모금 참여 시민 대상 세븐카페 커피 제공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7.11 14: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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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11일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덕수궁 돌담길에서 '제3회 행복충전데이 행사'를 열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세븐일레븐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에너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기금 마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모금 활동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모금된 기금은 세븐일레븐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가 더해져 쪽방촌 생수 지원, 방충망 설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매칭그랜트란 임직원 등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 후원금을 내는 제도다.

세븐일레븐은 모금에 참여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세븐카페 커피를 무료 제공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아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자는 취지의 행복충전데이 행사를 통해 매년 감동 이벤트와 풍성한 고객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븐일레븐은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 일원이기도 한 만큼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세븐일레븐데이의 의미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