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콤과 핀테크 스타트업 에버스핀이 공동사업에 나선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에버세이프(Eversafe)'가 미래에셋대우 신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된다.
코스콤은 7일 신규 오픈하는 미래에셋대우 투자권유대행인(FA) 전용 앱에 에버세이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코스콤과 에버스핀이 공동사업에 나선 에버세이프는 일정 시간마다 보안모듈을 변경, 모바일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다이내믹 방식의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이다. 최근 이뤄진 모바일 보안성능 비공개 테스트에서 9개 보안 솔루션들 중 최고점을 받았다.
미래에셋대우에 제공될 서비스는 △앱·OS·메모리 위·변조 탐지 △안티바이러스(백신) △보안 키패드 △실시간 보안 위협 탐지․대응 △24시간, 365일 운영·모니터링 등이 가능한 'All-in-One 서비스' 등이다.
엄재욱 코스콤 영업본부장은 "공동사업 추진 이후 대형 증권사와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미래에셋대우를 시작으로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업계에도 에버세이프의 우수성을 계속해서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코스콤은 미래에셋대우의 기존 앱에까지 에버세이프를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투자업계 뿐 아니라 은행, 카드사 등 비증권업계를 대상으로도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