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국제강(001230)은 7일 페럼타워 본사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100년 기업으로 가기위한 키워드로 '부국강병'을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부국은 미래 먹거리를 찾는 것이고 강병은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미래를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무구조개선약정 졸업과 브라질CSP의 성공적 화입 등으로 능력을 증명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동국제강은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지난달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졸업했으며,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상향되는 등 실적개선 및 사업안정화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날 동국제강은 새로운 슬로건인 '또 하나의 불꽃, 또 하나의 미래'도 공개했다. 이 슬로건은 창립 62주년과 브라질CSP 가동을 기념, 사내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이다.
아울러 행사가 진행된 페럼홀 내부에는 임직원 자녀들이 그린 그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62주년을 맞아 공모한 '엄마 아빠 회사 그리기' 대회 수상작들로, 아이들 눈에 비친 동국제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국제강은 '나눔지기'라는 이름의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매해 창립기념일을 포함해 지역사회에 연 100회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나눔지기 봉사단은 서울 본사를 포함한 △포항 △인천 △당진 △부산 △신평지역 각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도시락 나누기 △무료급식 봉사 △테마파크 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