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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도 애국국민운동 대표, 강민아 진주시의원 고소의사 밝혀

오 대표 "식사와 도자기 제공받은 시의원, 반성과 자성의 시간 가져"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7.05 1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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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5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민아 진주시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를 들어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천도 대표는 "강민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국국민운동대연합과 오천도라는 실명을 거론했다"며 "통신비밀 보호법위반과 명예훼손으로 변호사와 상의 후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주시를 대표하는 공인이 어쩔 수 없이 식사와 도자기를 제공 받았다는 주장은 누가 봐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성과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30여개 단체가 동참의사를 보였다. 강민아 시의원과 진주인터넷 뉴스는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