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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여행' 확대 CJ대한통운, 지역 소상공인 상생 앞장

전국 1만6000여명 택배기사 추천으로 지역명물 식품판매

전혜인 기자 기자  2016.07.05 1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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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대한통운(000120)은 자사가 운영하는 전국 특산물 판매 앱 '별미여행'을 확대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개편에 따라 기존 10개 상품에 더해 △전주 PNB풍년제과 초코파이 △여수 거문도 해풍쑥개떡 △속초 설악단풍빵·중앙닭강정 △제주 정보선제주보리빵·블루탐 귤떡 △영주 미소머금고 고구마빵 △의령 망개떡김가네 △영광 천년마을송편 △춘천 우성닭갈비 등 10여개 상품이 추가 입점했다.

이들 지역 특산식품들은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만6000여명의 추천을 받아 선정해 믿을 수 있는 우수 상품들로 구성됐다.

CJ대한통운은 택배차량을 활용해 일반고객에게도 이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그룹 내 임직원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등 상품 판매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식품명인들이 만드는 식품도 입점을 추진해 우리 식품들을 널리 소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우수한 품질에도 인지도가 낮아 판매가 활성화되지 못한 지역 특산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소비자들의 편익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이 같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기업과 사회가 공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미여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산한 식품 등 지역상품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앱으로 CJ대한통운 택배 앱에서 '앱인앱' 형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