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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목재문화체험장' 올해 말 준공

내년 7월 정식 개장

송성규 기자 기자  2016.07.05 13: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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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의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공사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일원에 조성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은 국비 41억3500만원, 시비 10억3400만원 등 총 사업비 51억6900만원을 투입해 4800㎡ 부지에 건축연면적 1,333.5㎡의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로 지어진다.

목재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체험실, 놀이 체험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5월에 착공해 7월5일 현재 전체 75%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실 및 전시실을 마련,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을 실현하는  재미있는 놀이터, 생활용품 및 공예품을 만드는 공방으로 역할하게 된다.

오는 12월 말 목재문화체험장이 완공되면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체험 등을 위한 기계장비 등을 설치해 2017년 7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정현주 광양시 산림과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을 기존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물론 식물생태숲, 산림문화휴양관 등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그리고 현재 조성 중인 치유의 숲 등과 연계해 종합 산림문화휴양타운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