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서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서전 쓰기 참여자를 12일까지 선착순 30명에 한해 모집한다.
어르신들이 살아오면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후손과 사회가 공유하고 책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새로운 문화운동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격은 서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자서전 제작 경험이 없는 분 중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펴내고 싶은 의욕 있는 어르신이다. 자서전 쓰기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매주 1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자서전은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연대기별 회상, 살아온 과정 중의 특정 시점들의 경험, 가족사, 향토 및 사회적인 특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회고록 등 인생 일대기를 작성하게 된다.
참가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의 역사 정리하기, 자서전 소재 및 주제 찾기, 자서전 쓰는 방법, 자서전 쓰기 실습 및 초고 쓰기, 자서전 집필 방법 등 자서전을 어렵지 않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상록도서관 1층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