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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투자자, 6월 가장 많이 산 주식은?

거래량 기준 코스피…키스톤글로벌 코스닥…이화전기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7.05 1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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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6월에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거래량 기준)은 코스피는 키스톤글로벌, 코스닥은 이화전기였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키스톤글로벌(거래량 1위 3101만주), 영진약품(거래대금 1위 1464억원)이었다.

또 코스닥시장의 최다 순매수 종목은 이화전기(거래량 1위 6796만주), 셀루멕드(거래대금 1위 1922억)이 각각 차지했다.

6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키스톤글로벌(3101만주) △이아이디(2128만주) △SH에너지화학(2078만주) △미래산업(1958만주) △오리엔트바이오(1831만주) △세우글로벌(1650만주) △쌍방울(1298만주) △KODEX 레버리지(1219만주) △한진해운(1185만주) △영진약품(1139만주)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영진약품(1464억)  △KODEX레버리지(1206억) △삼성에스디에스(753억) △한올바이오파마(751억) △세우글로벌(685억) △삼성물산(649억) △한미약품(609억) △일양약품(595억) △KODEX 인버스(585억) △SK하이닉스(583억)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순서대로 △이화전기(6796만주) △셀루메드(6173만주) △이트론(4805만주) △KD건설(4042만주) △대아티아이(3959만주) △세종텔레콤(3332만주) △갑을메탈(2794만주) △한국자원투자개발(2316만주) △CMG제약(1124만주) △오픈베이스(1049만주) 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셀루메드(1922억) △크리스탈(1050억) △대아티아이(867억) △CMG제약(748억) △이화전기(545억) △보성파워텍(525억) △제이씨현시스템(487억) △세종텔레콤(486억) △오픈베이스(484억) △이트론(482억) 순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20.18%, 거래대금도 8.54% 증가했다.

거래량은 전월 5억9152만주에서 7억1089만주, 거래대금은 3조2961억원에서 3조5755억으로 각각 늘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주식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비중은 2.25%로 전월 2.37%보다 소폭 감소했다. 거래대금도 전월 1.81%에서 1.71%로 내려갔다.

한편, 6월 종합주가지수(KOSPI)는 1970.35p로 13.05p(-0.66%), 코스닥지수도 675.09p로 23.36p(-3.34%) 하락했다.

6월 증시는 월 초 美고용지표 쇼크에 따른 미국의 6월 FOMC 금리인상 전망 약화, 국제유가 약 11개월 만에 50달러선 회복 등 영향을 받았다. 월 초반 연중 최고치를 기록(2027p)한 이후 브렉시트 국민투표 경계감 부각 및 MSCI연례 국가변경 등 우려로 월 중반까지 조정장세(1951p)를 지속했다.

월 후반 예상 밖 브렉시트 국민투표 EU탈퇴 가결에 따라 2007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급락(1925p, -3.09%)한 후 유럽연합, 미국 등 선진국 중심 정책공조 기대감 및 외국인 저가 매수세 등으로 낙폭 일부를 회복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