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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8일까지 파생결합상품 4종 모집

금·원유·유럽지수 기초자산…연 7.00% 쿠폰 추구하는 DLS

이지숙 기자 기자  2016.07.05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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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오는 8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금, 원유(WT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3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1~3차), 85% 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이 35%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수(KOSPI200), 항셍지수(HSI),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4.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6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설정됐으며 최초 기준가격의 80% 이상(1~5차), 60%(만기)다.

항셍지수,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 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63회'는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의 상환 기회가 따른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3차), 80%(4~5차), 65%(만기)다.

이 밖에도 두 가지 원유지수(WTI, 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8.1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31회'도 있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네 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1차~만기)이며 녹인은 50%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