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드사들이 여름 휴가를 맞이해 워터파크 입장료, 숙박 할인부터 해외이용수수료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및 무이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특화카드 '삼성카드 탭탭(taptap)'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벌인다. 위메프·신라인터넷면세점·현대몰·온라인투어·노랑풍선 등 쇼핑·여행·면세점 가맹점에서 삼성카드 탭탭 O, 탭탭 S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과 경품이 따른다.
아울러 삼성카드는 총 200명에게 서울신라호텔 스파이용권을 주는 '핫바디 쿨서머 여름맞이 프로젝트'와 아라리오뮤지엄투어와 함께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뮤지엄데이'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회원들을 위해 놀이공원, 워터파크 최대 40% 할인과 △차량관리 △가전 △여행 △항공 등 업종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캐리비안베이·오션월드 등 전국 27개 워터파크를 최대 40%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백화점 △가전제품점 △항공사 △여행사 △호텔 △면세점 △스포츠 레저용품점 등 28개 업종에서 KB국민카드를 이용하면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핫 서머! 쿨 체크!' 이벤트도 전개한다. 다음 달 16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뒤 행사 기간 KB국민 체크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국민 Travel Preset 카드(여행 상품권) 100만원(5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4매(50명) 등 경품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면세점에서 KB국민카드를 이용하면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면세점 선불카드를 최대 10만원까지 증정하며 해외에서 카드를 이용할 경우 '해외이용수수료'를 전액 캐시백해주는 이벤트가 있다.
롯데카드 역시 12월31일까지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오션월드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30%,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5개점 및 거제 오션베이에서 본인 및 동반 3인에 대해 20~30% 할인해줄 예정이다. 그 외 전국 지역 워터파크 18곳에서 10~50% 입장권 현장할인을 한다.
이외에도 롯데카드는 해외 여행객을 위한 '서머러브 이벤트'를 연다. 다음 달 31일까지 국내에서 60만원 이상 결제한 신용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이용 실적별 최대 2만원을 청구 할인해준다.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서머러브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대상이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5대 해외숙박 예약사이트(호텔스닷컴·아고다·익스피디아·에어비앤비·씨트립) 결제 시 이용 금액을 합산해 300달러 이상 결제 시 1만원 청구 할인 혜택을 안긴다. 여름방학 아이들을 위해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입장료 결제 시 최대 50% 3만원 한도 청구 할인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