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을 맺고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KB메디칼론'을 출시했다.
KB메디칼론은 기존상품 보다 대출한도를 확대하고, 대출금리를 대폭 인하한 것이 특징이다.
요양기관은 공단으로부터 받는 건강보험 급여비 내에서 매출액의 2분의 1한도로 신용등급,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연 2.37%p에서 최대 연 3.67%p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대출(마이너스대출 형태) 방식으로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요양기관 금융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의원들의 성공파트너로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기업금융 종합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