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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P 부산센터, 한국마사회 연계 도박문제 예방활동

이용객 대상 도박중독 선별검사 등 서비스 제공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7.03 1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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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센터(센터장 최이순, 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6월24일 '5樂(오락) 신나고 안전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이용객 대상 도박문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예방 활동은 부산센터가 사행산업체 중 하나인 한국마사회와는 최초로 연계해 펼친 캠페인으로, 기존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등 다른 사행산업체와는 여러차례 연계 캠페인을 펼쳐왔다.

캠페인 현장에서 렛츠런파크 이용객의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활동 조성을 위해 도박중독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수준의 이용객에게 현장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이순 부산센터장은 "7월 중 부산 렛츠런문화공감센터에서도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한국마사회와 연계 예방 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보다 많은 이용객이 안전하게 사행산업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센터는 고신대학교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지정을 받아 위탁운영하고 있는 도박문제 예방, 치유 전문기관이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나 가족에게 무료로 상담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박문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번없이 1336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