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민선6기 후반기 7월을 시작하며 '남양주 비전플랜 2020'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비전플랜을 통해 △경제 △도시 △교통·환경 △복지·문화 △안전·행정 등 5개 분야 31개 실천전략과 113개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인구 100만의 미래 남양주 건설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선, 지역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IT·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등 2020년까지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이라는 경제분야 주요목표와 계획을 발표했다.
또 여의도 면적 3.8배 규모의 5개 복합단지 △다산 신도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월문 문화예술단지 △백봉 주거단지 등 자족형 뉴스테이를 조성하고, △서강대 △경복대 △대경대 등 명문대학 유치를 통해 교육・주거・산업・여가・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춘 친환경 도시 건설이라는 목표도 설정했다.
그 밖에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등 5개 도로사업 추진 △진접4호선・별내8호선 5개역 신설 △권역별 체육시설 200개소로 확대 △9개의 행정타운 조성 등 시 전 분야에 걸친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남양주는 아이들이 감성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여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푸르른 자연과 함께 문화와 복지・여가를 누리며, 이웃과 더불어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명품자족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66만 시민과 1800명 공직자가 하나되어 양질의 일자리, 삶의 여유를 느끼는 넉넉한 행복스테이 남양주를 완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남양주 비전플랜 2020 계획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다"며 "많은 시민들의 격려와 동참을 부탁했고 여·야를 떠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과 힘을 합쳐 인구 100만의 명품자족도시 남양주를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