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임근술)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호 상류(호수생태원, 북구 충효동 소재)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실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대원 38명과 소방공무원은 함께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 수난 인명구조함 점검, 일 2회 수변 예찰활동 등을 내달 말까지 운영한다.
북부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수변안전요원을 대상으로 6월부터 물놀이 안전지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 수칙만 준수해도 안전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시민들이 행복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