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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재단, 제2기 청년 글로벌 보부상 모집

온리원기업 채용박람회 방식…24명 채용

김성훈 기자 기자  2016.07.01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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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청년희망재단은 '제2기 청년 글로벌 보부상'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보부상은 중견기업인 호전실업, 인팩 등 8개사의 해외 현지 법인(지사) 주재원 신분으로 파견할 24명이며, 채용은 온리원기업 채용박람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온리원기업 채용박람회 방식이란 1일 1개의 기업만을 대상으로 지원자 모두에게 1차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후에는 면접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보부상 선발을 위한 1차 면접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다. 1차 면접 합격자 발표 후 기업별 추가 면접을 개별 진행해 1주일 내 최종 보부상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2기 보부상 선정기업은 △호전실업 △창성에이스산업 △인팩 △송화엔지니어링 △한국인삼한인홍 △좋은차닷컴 △삼정스틸 △링크플렉스 등 8개사다.

8개사 24명의 보부상 중 6개사 21명이 정규직으로 바로 채용되며, 나머지 2개사의 3명도 정규직 전환이 전제된 계약직 채용이다. 평균연봉은 3152만원 수준이며, 성과급 지급 등 일반적 복지 수준도 높아졌다.

채용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재 청년희망재단 이사장은 "청년 글로벌 보부상 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는 대단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보부상 사업에 참가하는 청년들이 국가대표 무역전문가로 성장해 우리나라의 수출확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